320x100
백미당을 들르고 찾아간 바이킹스워프입니다 ^^
시간이 정해져있어요~!
입장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백미당에 잠깐들렸었던 것 기억하시나요?
저는 금요일 17시로 예약을 해서 들어갔는데요.
이때는 아직 방역에 예민할때라 QR이랑 다 찍고 들어갔었답니다.
운영시간이 정해져있고, 1시간 50분간 이용이 가능해서
미리 예약 후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랍스타를 맘껏 먹을 수 있는!
17시가 땡!하면 바로 입장 안내를 해주십니다.
과일, 젤라또, 폴바셋 카페를 지나 스테이크, 초밥, 회, 해산물 그리고 랍스타를 쪄주는 곳이 있답니다.
직원이 있는 곳에 가서 메뉴를 고르면 접시에 정성스럽게 담아주십니다.
너무 싼 뷔페만 가봤었나봐요..ㅎㅎ
고급진 음식들이 많았고, 직원분들이 상당히 친절해서 좋았습니다.
1시간 50분
이용시간 1시간 50분뒤에 다음 디너2를 준비하기 위해 조심스레 직원께서 이야기 하십니다.
이제 이용이 끝나셨습니다. ^^
시간 아주 충분했구요.
한식, 양식쪽 음식은 배가 불러서 많이 먹지는 못했지만 맛있었습니다.
젤라또랑 커피가 특히 라떼가 일품이었습니다.
영상 함께 첨부드립니다 ^^
728x90
320x100
LIST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