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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값이 엄청 오른 광교로 나드리 한번 가봤습니다.
사실 목표는 바이킹 스워프였습니다.
입장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기다리기 위해 인근에 카페를 찾다가
백미당을 발견했습니다 ^^
이날 날씨는 햇빛이 좋아서 포근해서 아이스크림 먹기 딱 좋은날 이었어요.
광교 아비뉴프랑
중앙공원에는 아이들과 많은 사람들이 햇빛을 즐기고 있었습니다.
팽이 의자에도 앉아서 멍때리고,
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이 아주 평화롭게 마음이 힐링되는 기분이었습니다.
영상함께 첨부드릴텐데 한번 분위기 보세요 ^^
백미당 인테리어
마치 옛날 감성의 카페를 보는듯 나무로 따스한 느낌의 인테리어와
엔티크한 아날로그 감성으로 카페를 꾸며놓았습니다.
아이스크림까지 이쁘게 만들어주시더라구요 ^^
음식을 빨리 먹는 편이라 5분만에 아이스크림을 순삭해버렸습니다..ㅋㅋ
영상 함께 첨부드립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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